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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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
(2) 만만한 년은 제 서방 굿도 못 본다
(3) 어머니 다음에 형수
(4) 좋은 짓은 저희들끼리 하고 죽은 아이 장사는 나더러 하란다
(5) 손에 붙은 밥 아니 먹을까
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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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양을 보째 낳는 암소
(2) 식전에 조양이라
(3) 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
(4) 승냥이는 꿈속에서도 양 무리를 생각한다
(5) 승냥이에게 어린 양을 보아 달라고 내맡긴다
먹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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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오뉴월에 돼지 꼬리 내두르듯
(2) 원 보고 송사 본다
(3) 범 나비 잡아먹듯
(4) 각을 떠서 매 밥을 만들어도 시원치 않다
(5) 보쌈에 엉기는 송사리 떼 같다
나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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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
(2) 꽃 본 나비 담 넘어가랴
(3) 꽃 본 나비
(4) 꽃 본 나비 불을 헤아리랴
(5) 꽃 없는 나비
쌍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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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쌍태 낳은 호랑이 하루살이 하나 먹은 셈
(2) 쌍태 낳은 호랑이가 강아지 채 먹은 듯
(3) 범 나비 잡아먹듯